지금까지의 일정 중 가장 고된 하루였다. 지금도 새벽 1시 가까운 시간에 졸린 눈 비비며 블로그에 글 남기는 중.
오늘 아침도 역시 로컬 식당에서 식사. 오늘 메뉴는 이름을 까 먹음 ㅠㅠ 찹쌀로 만든 얇은 피와 어묵을 소스에 찍어먹는 거였는데 이 역시도 맛있었음.


아침먹고 곧바로 오전 수업. 이번 시간은 초급반과 중급반 9개 소그룹을 멤버들이 한 명씩 들어가서 진행해야 하는 시간. 걱정했는데 다들 이제 제법 노하우가 생겨 다들 잘 마무리.




점심부터는 계속 외부 일정. 일단 점심식사는 해변 근처 식당에 가서 반세오를 먹음. 이 역시 꿀맛. 다들 베트남 음식 너무 입에 맞는다며 눌러 앉을 기세. 점심 식사 후에는 바닷가 큰 호텔 옥상의 루프탑 카페에서 티타임.









카페에서 나와서 다낭에서 제일 유명한 오행산에 올랐다. 올라갈때는 엘리베이터로 올라가고 정상 부근에서 몇 군데 포인트를 들러보고 걸어 내려 왔다. 제일 무더울 시간대여서 아무리 엘리베이터로 올라갔다고는 하지만 등반 내내 땀이 비오듯 난리. 다들 저질체력 탓을 하며 체력 방전! 숙소에 돌아와 저녁 일정 전까지 휴식했다.







호텔 휴식 후 다시 저녁 시간 말하기 수업. 오늘은 수업 후에 고급반 수업듣는 친구들과 식사와 교제 시간이 있어서 저녁 식사 건너뛰고 수업부터 했다. 커뮤니테이션에 미스가 있어서 수업 직전에 소그룹 편성을 다시 하는 난리를 겪었지만 다들 잘 해 줬다.









수업마치고 식사하러 이동. 원래는 수제버거집엘 갈 계획이었는데 단체 손님 못 받는다 해서 치킨집으로 변경. 치킨 먹으며 엄청 대화하고 용다리 불쇼 보러 가서 노상 카페에서 또 엄청 대화. 오늘 함께 한 고급반 학생들 말 정말 잘함. 대화에도 적극적. 용다리쑈 보러 나온 인파에 깜짝 놀랐다. 실제로 인도와 도로에 차와 사람이 한가득 얽혀있는 대장관!






긴 하루 일정을 마치고 숙소도 도착하니 10시반. 다들 씻고 11시반에 모여 마무리 모임. 내일부터 1박2일간 한국어 캠프가 있어서 점검할게 많았다. 다들 피곤한데 점검까지 많아서 거의 12시 다 되서 마무리. 한국어캠프에서 사용한 물품들 정리하는 것으로 하루 일정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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