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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보고듣고

베트남 다낭 PMS 체류기 1일차(7.8)

이번 여름, 학생들을 인솔하고 베트남 다낭을 방문하게 됐다. 한국어를 배우고 있는 베트남 청년들과 만나 한국어로 말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갖게 된 것.

여름수련회 이후 바쁜 일정을 뒤로하고 6일(일)저녁부터 모여 1박2일간 짧지만 굵은 준비 합숙모임을 가졌다.

베트남 청년들과 할 말하기 수업이 준비과정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학생들의 한국어 레벨에 따라 각기 다른 3개의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소그룹별로 나눠서 진행해야 해서 서로 돌아가며 인도하는 것을 시연해보고 피드백하며 점검시간을 가졌다. 

7월 7일 드디어 출발! 인천공항은 생각밖에 사람이 적었고 자동체크인과 적인 인파 덕분에 출국 수속은 눈깜짝할 사이에 끝!

공항출국장에서
공항에서 저녁먹고 대기

예정보다 50분 정도 늦은 출발, 그리고 5시간의 비행끝에 드디어 다낭 도착!

공항에 마중나온 선생님 덕분에 숙소까지 편하게 이동. 짐풀고 씻고 나니 새벽 2시반! 으악.

 

다낭에서의 첫 날 일정은 아침 8시반! 우리가 활동할 한국어학원 옆 쌀국수집에서 베트남 중부식 쌀국수 미꽝 한사바리 하는 것으로 스타트!

미꽝 먹고 나선 베트남 커피까지 원샷!

 

오전 시간은 한국어 학원 활동 소개와 오리엔테이션, 그리고 베트남어 배우기 수업!

 

점심식사는 학원에서 좀 떨어진 식당에 가서 먹었는데 이 때 처음으로 모든 멤버들이 학원 스탭들이 운전하는 오토바이를 타고 함께 이동! 다들 즐거운 경험인듯!

 

베트남 가정식 요리 전문점에서 식사! 학생들은 학원 스텝들과 친해지는 시간. 나는 학원 시니어 선생님들과 식사하면서 교제.

 

점심식사 후에는 최근에 리모델링 개장한 다낭 박물관 관람

 

베트남에도 낮잠 문화가 있기도 하고 새벽에 도착한 멤버들이 강행군이이서 잠시 숙소로 돌아와 휴식!

저녁식사는 학원에서 도시락으로 해결. 반 허이(?)라는 면 요리 였는데 꽤 맛났음.

 

저녁 시간은 본격적인 말하기 수업!

준비한 프로그램으로 두 타임을 진행. 꽤나 소통이 잘 되어 다들 걱정했던 것과 달리 즐겁게 프로그램 진행!

 

수업마치고 숙소로 돌아가는 길!

 

숙소 앞에서 우리를 기다려준 학원 선생님! 베트남 팥빙수 먹으로 고고!

다낭 야장의 낭만과 땀 한 바가지 ㅎㅎ

 

숙소로 돌아와 씻고 함께 모여 오늘 하루 돌아보며 피드백 모임. 이렇게 다낭에서의 첫 날 끄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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