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아이들을 키우면서 "새로운 경험을 많이 만들어 주자"는 생각을 해 왔다. 그 일환으로 해마다 어렵더라도 가족여행을 한 번씩은 다녀오려고 노력중. 작년에는 통영엘 다녀왔고 올 해는 어딜갈까나?
그러던 중에 아내가 4월 중순에 전국 자매선교사모임으로 영덕으로 다녀오더니 영덕 좋더라고 이야길 해서 목적지가 영덕으로 정해졌다. 영덕만 가긴 그래서 중간 지점에 있는 안동까지 넣어서 코스를 짰다. 그리고 우리 가족만 가기 보다 아이들이랑 가장 친한 소율이&성하 남매도 데리고 가는 걸로 결정.
첫 날 목표는 영덕에 가서 점심 먹고 바다가서 놀고 안동 숙소까지 가는 것.
오전에 출발해서 오후 2시쯤 영덕에 도착했다. <영덕해물집>이란 식당에서 홍게칼국수를 맛나게 먹고 홍게 10마리를 5만원에 포장했다.








점심 맛나게 먹고는 해변에 있는 카페(이디야)가서 음료 한 잔씩 하면서 보드게임 한 판!
그 카페를 간 이유가 해변과 연결되어 있어서 해변에서 놀기도 하려는 것이었는데 해변이 백사장이 아닌 돌들로 된 해변이라 아이들이 관심이 별로 없어서 카페 부근에 있는 장사해수욕장으로 옮겨서 바다에 발 담구고 놀았다.






















중간에 하나로마트 들러서 먹을 것 좀 사고 숙소인 안동 계명산자연휴양림에 도착. 잠심에 포장해 온 홍게찜 풀어놓고 배부르게 홍게찜 타임. 홍게라면까지 끓여서 츄릅츄릅!!!







저녁 먹고 치우고는 닌텐도 게임하고 보드게임하고 12시쯤 취침모드!
다음 날에는 9시쯤 일어나서 숙소 정리하고 안동 시내로 이동.
아점 삼아서 <맘모스 베이커리>라는 빵집에서 빵이랑 음료. 안동에서 나름 유명하다는 빵집이라는데 성심당의 도시 대전 출신인 우리가 보기에는 그냥 쏘쏘.


그 다음엔 안동 하회마을로 이동. 하회마을 다 돌면 시간이 부족한 상황이라 일단 탈박물관이랑 전통놀이 문화마당을 볼 계획을 세움. 하회마을 도착해서 탈박물관 입장. 신기한 탈들 많아서 나름 만족.














박물관 나와서 안내센터가서 전통놀이 문화마당 가는 길 물어봤더니 그네밖에 없다고 해서 포기. 이미 시간도 좀 늦은터라 매표소 부근 식당에서 찜닭이랑 간고등어구이로 점심먹고 대전으로 출발! 왕복 600km 대장정!




오즈모 포켓3 들고간 김에 간단한 브이로그 만들어 봄!
'읽고보고듣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일본 방문(10.30~11.2 (1) | 2024.11.06 |
|---|---|
| 윌라 오디오북 1년 독서기 (2) | 2024.09.04 |
| [독서록] 신들과 함께(이상환/도서출판 학영) (1) | 2024.01.18 |
| 윌라 오디오북, 반년 독서기 (0) | 2024.01.18 |
| [독서메모] 순전한 기독교 (C.S. Lewis (0) | 2023.1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