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서 오후에 떡볶이 파티를 했는데 내 옆에서 짜장떡볶이를 먹던 창윤이가 꾸벅꾸벅 존다.
어른들을 귀엽다고 난리고, 창윤인 그 와중에도 포크를 포기하지 않고 떡볶이를 사수한다.
귀염터지는 우리 아들 우짤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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