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바쁜 일상. 어쩌다 네 가족이 같이 모여 저녁을 먹는 날이면, 저녁 먹고 카페 가는 일을 하곤 한다. 장소만 바뀔 뿐 각자 할 일 하는 모드지만 카페라는 공간이 주는 갬성이 있다.
1월말에 다녀온 카페인데 이름을 잊어버렸다. 소제동 천변에 있는데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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